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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선박 수주 2개월 연속 1위…중국과는 3배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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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9-08 17:03 조회 1,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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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삼성중공업 제공

한국이 2개월 연속 중국을 제치고 세계 선박 수주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8월 세계 선박 발주 총량 86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36척) 중 73%인 63만CGT(23척)를 수주하며 1위를 차지했다. 2개월 연속 1위로 21만CGT(12척)을 수주하는 데 그친 중국과 격차는 3배다. 월별 수주량은 6월 25만CGT에서 7월 56만CGT, 8월 86만CGT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상반기에 극심한 수주절벽을 겪었으나 6월 이후 주력 선종인 LNG 운반선,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등 가스선 발주가 재개되면서 수주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세계 선박 발주량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1∼8월 글로벌 수주 누계는 812만CGT로, 지난해 같은 기간(1747만CGT)보다 54% 급감했다. 선종별로 보면 건화물선 발주가 79% 급락한 것을 비롯해 대형 LNG 운반선(14만㎥ 이상)과 A-MAX급 유조선 등도 각각 70%, 42% 급감했다.


올해 누적으로 한국의 수주도 지난해 동기 대비 10%(205만CGT) 감소했지만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의 감소폭이 각각 11%(303만CGT), 34%(477만CGT)로 더 컸다. 조선업계는 향후 모잠비크, 러시아 등지에서 대형 LNG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주력 선종이자 고부가 가치선인 LNG 운반선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9081451001&code=920501#csidx4822883ee293634a9bfe6c214bea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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